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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조국혁신당 비례투표 3월18일 18시마감

by 두산동아 2024. 3. 17.

민주당원 조국혁신당에서는 비례투표를 위한 국민 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하고있으니 자세한내용은 아래 내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국혁신당, 12일 만에 12만 명 돌파…후보자 오디션 진행 조국혁신당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 수가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신당은 창당 열흘 만에 10만 명을 돌파하고, 그 이후 2일 만에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를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은 5만 명을 넘어섰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당원은 8만 여명으로 총 선거인단은 13만 명을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션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은 어제 후보자 20명이 주어진 시간 3분 이내에 자신들의 전문성과 비전을 발표하며 당원과 선거인단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당은 후보들의 정치신인으로서의 신선함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오디션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투표는 18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9시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당원 수가 선거인단 수보다 많아 가중치 없이 투표수로 결정될 예정입니다.아래 투표하기 확인하기

조국 대표는 4·10 총선 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처벌을 제시하며 논란을 예상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이기 때문에 헌법상 기소될 수는 없지만 불법이 확인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논란과 관련해서도 윤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의혹, 디올백 수수 의혹 등을 언급하면서 '김건희 종합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공개적으로 1대 1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국민 앞에서 생방송으로 토론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궁금한내용은 아래 문의하기 확인 하시면 더자세히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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