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몸싸움 충돌 대표팀내분 축구협회도인정(해외언론보도)

손흥민 이강인 충돌 대표팀내분 협회인정 영국일간지 더선독점 보도

더선제공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 전날,팀 동료와 탁구 시비로 손가락 탈구

손흥민은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한국이 2-0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다툼이 벌어졌습니다.손가락을 묶고 있는 손흥민은 한국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손흥민은 한국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됐다고 전했습니다.사건은  일부 젊은 선수들은 탁구 경기를 즐기기 위해 저녁을 빨리 먹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로 삼아야 할 식사를 일찍 떠나는 선수들에게 불만을 드러냈습니다.손흥민이 문제를 삼은 젊은 선수 중에는 PSG의 에이스 이강인(22세)도 있었습니다.

말다툼 끝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토트넘의 에이스인 손흥민(31)은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한 소식통은 더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갑자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몇몇 젊은 선수들은 매우 빨리 식사를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탁구를 치기 위해 떠났습니다."손흥민은 그들에게 무례한 말을 했을 때 돌아와서 앉으라고 요청했습니다."몇 초 만에 선수들이 식사 공간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선수들은 서로 밀려나고 있었습니다."손흥민은 모두를 진정시키려다 손가락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축구계 관계자는 "고참급 선수들이 논란이 발생한 뒤 이강인의 요르단전 명단제외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라는 것을 뒷받침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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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더선이 보도한 내용은 대체로 맞다”라고 인정했으며 “손흥민이 탁구를 하러 자리를 일찍 뜨는 젊은 선수들에게 불만을 표했고, 젊은 선수들이 이에 반박하며 다툼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손가락을 다쳤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요르단전 직후 “너무 죄송하다”라는 말을 반복하며 “내가 앞으로 대표팀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강인 역시 “나도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아직 부족하다. 다시 되돌아보겠다”라며 “첫 번째로 내가 더 많은 부분에서 발전하고 바뀌어야 한다. 모든 팀 동료와 감독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하 the sun 전문내용

Ping Pong Ding Dong Tottenham star Son Heung-min dislocates finger in ping-pong fight with teammate on eve of South Korea's shock Asian Cup exit South Korea's semi-final defeat to Jordan was shocking.

Son Heung-min dislocated his finger in a scuffle with a teammate on the eve of South Korea's shock Asian Cup exit.

The argument broke out during dinner ahead of South Korea's semi-final clash with Jordan, in which they suffered a shock 2-0 defeat.

 

Son Heung-min, who had his finger in a sling, dislocated his finger in a scuffle with a South Korean teammate.

Son, whose fingers are tied together, dislocated his finger during a scuffle with a South Korean teammate Sun Sports understands that some of the young players ate a quick dinner in order to enjoy the table tennis match.

But Son Heung-min, the national team captain, was unhappy with players leaving early for a meal that was supposed to be an opportunity for team bonding.

 

Among the young players Son took issue with was PSG ace Lee Kang-in, 22.

An altercation ensued and Tottenham ace Son, 31, suffered a dislocated finger.

A source told Sun Sports: "A fight broke out out of nowhere.

"Some of the younger players ate very quickly and left the rest of the players to play table tennis.

"Son Heung-min came back and asked them to sit down when they said something rude to him.

 

"Within seconds, players were pouring into the dining area and players were pushing each other.

"Son Heung-min severely injured his finger while trying to calm everyone down."

"Senior players requested that Lee be left off the roster for the Jordan game after the controversy," the football insider explained. British media reports are backing up the claims.

 

kfa제공

 

국내외 기사 요약 및 협회 일정

1. 대표팀 손흥민이 아시안컵 준결승 이전에 후배들과의 언쟁 중에 손가락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
2. 어린 선수들 몇 명은 만찬을 일찍 마치고 탁구를 치러감.
3. 이강인 등 몇몇 선수들이 늦게 저녁을 먹으면서도 시끌벅적하게 탁구를 치는 소리를 발생시킴.
4. 손흥민이 탁구 소음을 제지하려 했지만 이들은 말을 듣지 않고 손흥민과 갈등 발생.
5. 이강인을 대회에서 제외해달라는 고참급 선수들의 요청이 있었으나 클린스만 감독은 이를 수용하지 않음.
6. 이강인과 손흥민 사이의 갈등은 탁구 사건을 통해 폭발적으로 드러남.
7. 손흥민은 대표팀에 대한 앞으로의 역할을 고민하며 불만을 표현.
8. 대표팀 내에서는 나이별로 그룹이 형성되고 훈련과 경기에서의 갈등이 두드러지는 모습이 보임.
9. 해외파와 국내파 사이에도 갈등이 발생하며, 이를 표현하는 사례가 있음.
10. 유럽파 선수들이 일찍 귀국하기도 했는데, 국내파 선수들은 이에 대한 불만을 품고 있음.
11. 한 지도자는 국내파 선수들의 자존심을 생각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지도자들이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함.
12. 한편 축구협회는 오는 15일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성과를 평가하는 전력강화위원회를 연다. 현재 미국에 가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화상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 정몽규 회장 등 집행부는 전력강화위원회의 평가를 참고해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최정적으로 결정한다